
이상혁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평가전 USA e스포츠와의 경기 후 진행된 미디어데이서 "이번에 역시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경기도 선수들이 잘해줘 편안하게 봤다. 저희가 합을 맞춘 지 얼마 안 됐다. 그렇지만 할 수 있는 기간이 꽤 길다 보니 금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저에게 있어서 도전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남은 기간 어떻게 하면 최고의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우리 대표팀이 어떻게 하면 도움을 많이 주고 다 같이 금메달을 더 높은 확률로 딸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대회 참가 의미를 부여했다.
이상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이 3연속 출전이다.
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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