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훈 감독은 18일 오후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된 아시아게임 미디어데이서 "훈련은 잘 되고 있다. 선수들 나이대가 좀 있기에 여러 가지 건강 관리 잘하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고, 잠도 잘 자고, 이런 형태로 진행 중이다"고 운을 뗐다.
이번 대회서 최대 난적과 대비를 위한 전략 질문에는 "전략적인 부분은 약간 조심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다. 일단 최대 난적은 격투 게임의 종주국인 일본이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대전 격투서 D조에 들어가 카자흐스탄, 홍콩과 대결한다.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이며 결승전은 9전 5선승제다. 경쟁국인 파키스탄이 A조, 일본은 B조에 들어갔다.

훈련 지원관만 45명을 불렀다는 강성훈 감독은 "국내 초고수들이 총출동했다고 보면 된다. 선수들과의 대전을 통해 어느 정도 하이클래스의 싸움에 계속 익숙해지도록 만들었고 그런 부분들이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김관우 선수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