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비스타 코이는 19일(한국 시각) 프랑스 니스 니카이아 궁전(Palais Nikaia)에서 열린 LEC 서머 패자 2라운드서 나투스 빈체레(나비)를 3대1로 제압했다. 패자 3라운드로 올라간 모비스타 코이는 카르민코프와 대결하게 됐다.
패자 1라운드서 팀 바이탈리티에 3대2로 승리한 모비스타 코이는 이날 1세트 38분 대지 드래곤 전투서 3킬을 기록했다. 대지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모비스타 코이는 이어진 미드 전투서 대패하며 기선을 빼앗겼다.
하지만 모비스타 코이는 2세트서는 '조조편' 조셉 준 편의 아리와 '수파' 다비드 가르시아의 칼리스타 활약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서는 18분 바다 드래곤 전투서 상대를 제압했고 22분 미드 한타 싸움서도 상대를 압도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패한 나비와 팀 바이탈리티는 데마시아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