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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김용우 기자

2026-09-22 10:04

유영진(이미지 캡처=SOOP)
유영진(이미지 캡처=SOOP)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를 거두고 ASL 시즌22 4강에 진출한 유영진이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이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유영진은 21일 오후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2 8강 1회차서 이영한에 3대2 역스윕 승리를 거뒀다. 4강에 오른 유영진은 이재호와 김정우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유영진은 경기 후 인터뷰서 6시즌 만에 4강에 오른 소감에 대해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이었다. 게임을 하면서 정신이 나가 있었다"며 "뮤탈리스크가 왜 이리 무서운지 모르겠다. 올라가서 다행이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초반 2세트를 뮤탈리스크에 패한 내 모습을 보고 '뮤탈리스크만 막아보자'고 생각했고 막으니 승리했다"며 "4세트는 상대 빌드를 잘 파악한 덕분에 승리했다"고 덧붙였다.

유영진은 4강서 맞붙고 싶은 상대를 묻자 "누구를 만나더라도 오늘 같은 경기력이면 질 거 같다"며 "정신 수련을 잘해서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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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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