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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제우스' 활약한 한국, 우승 후보 대만에 완승

김용우 기자

2026-09-30 09:46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사진=한국e스포츠협회)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우스' 최우제가 활약한 한국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만과의 첫 경기서 승리했다.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그룹 스테이지 B조 대만과의 첫 경기서 대승을 거뒀다.
올라프, 바이, 아칼리, 진, 알리스타를 조합한 한국은 미드서 '제카' 김건우의 아칼리와 '홍큐' 차이밍훙의 라이즈가 킬을 교환했다. 이어 미드 갱킹 때 '홍큐' 차이밍훙을 다시 처치한 한국은 탑에서는 '제우스' 최우제의 올라프가 '이지앙' 천이진의 암베사를 잡았고 1차 포탑을 파괴했다.

공허유충 전투서 '도고' 추쯔취안 드레이븐 등 5명을 모두 처치한 한국은 골드 격차를 4천으로 벌렸다. 23분 탑 정글서 '준지아' 위쥔자의 키아나를 잡은 한국은 바론 버프를 둘렀다. 바텀으로 밀고 들어간 한국은 25분 상대 바텀 2차 포탑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대만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끝냈다.
한편 한국은 오전 11시30분(예정)에 인도와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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