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4강전서 베트남을 2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베트남은 동메달이 확정됐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연속 결승에 오른 대만은 내일 한국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이후 TES, WE, 징동 게이밍을 거친 '워호스' 감독은 현재 팀 시크릿 웨일스를 맡고 있다. 팀 시크릿 웨일스는 올해 LCP 스플릿서 전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대전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는 TES를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현재는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
'천루즈' 감독은 지난 한국과의 그룹 스테이지 이후 스포티비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서 "한국팀 경기를 보면 왜 계속 이기는지 알 수 있을 거 같다"며 "한국 선수들이 그렇게 많은 성과를 거둔 데는 이유가 있고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나 팀워크 모두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