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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페이커' 나온 한국, 18분 만에 인도 격파

김용우 기자

2026-09-30 11:58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한국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그룹 스테이지서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그룹 스테이지 B조 인도와의 경기서 압승을 거뒀다. 한국은 홍콩과 오후 2시(예정)에 그룹 스테이지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경기 초반 미드서 킬을 나눠 가진 한국은 바텀서 '구마유시' 이민형의 루시안과 '케리아' 류민석의 밀리오가 인도를 압도했다. '로투스'의 자르반 4세 미드 갱킹 때 '페이커' 이상혁이 다시 죽은 한국은 라인스왑을 한 '구마유시' 이민형이 탑에서도 킬을 추가했다.

골드 격차도 4천으로 벌린 한국은 12분 탑서 '데드코퍼럴' 럼블을 두 번 처치했다. 14분 미드 1차 포탑 전투서 킬을 추가한 한국은 공허유충 전투서도 인도를 압도했다. 18분 인도의 바텀 건물을 파괴했다. 인도의 본진에 들어간 한국은 18분 만에 상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정리하고 경기를 끝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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