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C] 차현우-원창연 날았다! 엘리트, 승점 7점 추가로 조1위 유력

2019-05-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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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2019 스프링 조별예선 C조
▶엘리트(한국) 2대0 베트남 워리어스(베트남)
1세트 변우진 0대0 뚱탄
2세트 원창연 1대0 반호아
3세트 차현우 1대0 푹호아

엘리트가 어제 경기에 이어 오늘 경기에서도 한국 대표의 자존심을 지켜내며 승점 7점을 추가했다.

엘리트는 19일 중국 상하이 유플러스 아트 센터에서 열린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스프링 2019 조별예선 C조 경기에서 원창연과 차현우가 승리를 거두면서 조1위를 사실상 확정 지었다.

엘리트는 고정 엔트리로 이번 EACC에 임한 모습이었다. 1세트는 변우진, 2세트는 원창연, 3세트는 차현우를 고정 배치해 알고도 못 막는 엔트리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베트남 워리어스를 상대로 첫 세트에 출전한 변우진은 전반전 팽팽한 상황을 유지하면서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어제의 가벼운 몸놀림과는 다르게 이번 경기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0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2세트에 출격한 원창연은 전반전 상대를 탐색하려는 듯 차분히 경기에 임했다. 기회를 만들어간 원창연은 후반전 완벽한 골 찬스를 만들어 마무리까지 성공하면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원창연은 완벽한 수비를 선보이며 한 골을 잘 지켜냈고 어제 경기에 이어 유일하게 2승을 거둔 선수가 됐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역올킬을 기록한 뒤 어제 경기에서도 승리의 맛을 본 차현우. 이제 대회에 완벽히 적응한 차현우는 전반전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차현우는 상대의 모든 공격을 차단하고 한 골차 승부를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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