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와이저' 최의석, 브라질 카붐으로 임대 이적

2019-05-23 14:39
center
'와이저' 최우석.
샌드박스 게이밍의 톱라이너 '와이저' 최의석이 브라질 카붐 e스포츠로 임대 이적했다.

샌드박스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최의석의 임대 소식을 전했다. 최의석은 2018년 샌드박스에 입단해 2018 케스파 컵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9 LCK 스프링 스플릿에서는 '서밋' 박우태와의 주전 경쟁에 밀려 한 세트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카붐은 '히로' 이우석 감독이 있는 팀으로 수차례 CBLOL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 지역의 강호이다. 지난 2018 CBLOL 윈터 우승을 차지해 LoL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이번 서머 스플릿에서는 6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드박스는 "브라질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샌드박스 게이밍에서 가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