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2 e스포츠 1대3 빌리빌리 게이밍(BLG)
1세트 G2 e스포츠 승 vs 패 BLG
2세트 G2 e스포츠 패 vs 승 BLG
4세트 G2 e스포츠 패 vs 승 BLG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G2 e스포츠를 꺾고 퍼스트 스탠드서 우승을 차지했다.
BLG는 23일(한국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결승전서 G2를 3대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BLG의 우승으로 6월 대전에서 열릴 예정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LPL 2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로 향하게 됐다. LPL 팀이 국제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건 2023년 영국서 열린 MSI서 징동 게이밍 우승 이후 3년 만이다. 결승전 MVP는 '빈'에게 돌아갔다.
1세트서 패한 BLG는 2세트 16분 탑 정글에서 벌어진 교전서 이득을 챙겼다. 18분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싸움서도 격차를 벌린 BLG는 글로벌 골드 격차를 4천으로 벌렸다. 33분 미드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둔 BLG는 바텀으로 밀고 들어가 G2의 본진 건물을 파괴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BLG는 3세트 바텀 강가에서 벌어진 전투서 이득을 챙겼다. 18분 상대 미드 1차 포탑 전투서 대승을 거둔 BLG는 전령 전투서 3명이 죽었지만 오브젝트서 우위를 점했다.
27분 G2의 미드 건물을 파괴한 BLG는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며 2대1로 앞서 나갔다.
BLG는 4세트 중반까지 G2 '한스사마' 카이사를 막지 못하고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전투서 이득을 챙기면서 격차를 좁힌 BLG는 바론 버프 전투서도 승리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BLG는 25분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싸움서 '나이트'의 카시오페아가 상대 2명을 잡는 등 대승을 거뒀다. 대포 미니언을 필두로 G2의 바텀 건물을 파괴한 BLG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