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대담하고 빠르게! 샌드박스, '천적' 그리핀 2대1 제압

2019-06-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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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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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2주차
▶샌드박스 게이밍 2대1 그리핀
1세트 샌드박스 승 < 소환사의협곡 > 그리핀
2세트 샌드박스 < 소환사의협곡 > 승 그리핀
3세트 샌드박스 승 < 소환사의협곡 > 그리핀

샌드박스 게이밍이 대담한 판단과 빠른 플레이로 천적 그리핀을 제압했다.

샌드박스는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2주차 그리핀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1, 2세트 한 세트씩을 주고받은 후 샌드박스는 3세트 초반 라인전에 승리하며 우위를 점했고 경기 후반 중단 억제기를 파괴하고 내셔 남작을 사냥하는 판단으로 그리핀을 쓰러뜨렸다. 샌드박스는 챌린저스 코리아에서부터 이어진 그리핀 전 6연패를 끊고 첫 승리를 챙겼다.

샌드박스는 그리핀이 상단을 노리는 사이 대지 드래곤을 사냥했고 '온플릭' 김장겸의 엘리스가 하단으로 내려가 소나에게 고치를 맞추며 '고스트' 장용준의 드레이븐이 첫 킬을 챙겼다. 그리핀은 상단에서 ‘소드' 최성원의 아트록스가 라이즈를 솔로 킬 내며 균형을 맞췄다. 샌드박스는 하단에서 포탑을 파괴하며 라인전 우위를 굴렸고 상단에 엘리스가 합류해 아트록스를 잡고 킬을 더했다.

그리핀은 또 한 번의 솔로 킬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초비' 정지훈의 아칼리가 제이스를 솔로 킬 내며 2대2 균형을 맞췄고 샌드박스가 협곡의 전령과 함께 상단을 공격하자 상단으로 모여 공격을 펼쳤다. '타잔' 이승용의 리 신이 드레이븐을 차며 '바이퍼' 박도현의 소나가 킬을 챙기며 라이너들의 성장을 따라 잡았다.

샌드박스는 바람 드래곤을 챙기며 골드 우위를 내주지 않았다. 샌드박스는 뭉쳐서 움직이며 포탑을 가져갔고 갈리오를 잡으며 밀고 나가 중단 억제기까지 가져가갔다. 그리핀은 잘 큰 아칼리를 앞세워 뒤를 잡아 2킬을 더했지만 샌드박스는 움츠러들지 않고 상단 1, 2차 포탑을 가져갔다.

샌드박스는 속도를 끌어올렸고 그리핀의 인원이 나뉜 사이 '서밋' 박우태의 라이즈가 궁극기를 사용해 기습적으로 내셔 남작을 사냥했다. 샌드박스는 사냥을 막으러 온 그리핀을 물어 2킬을 더했고 아칼리까지 잡으며 그리핀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그대로 진격한 샌드박스는 라이즈가 더블 킬을 올리며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거뒀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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