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 간암으로 별세

2020-01-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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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가 9일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44세.

미국 다트머스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박준규 대표는 KPMG 및 CJ E&M 글로벌 사업팀을 거쳐 2014년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했으며 2015년부터 퍼블리싱 조직 전체를 총괄했다.

2019년 1월 1일 한국 대표로 취임해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행사 및 각종 신작 공개 서비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활성화 등을 주도했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박 대표는 2019년 간암을 발견, 투병하면서도 연말까지 업무 책임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규 대표의 빈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토)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 본인상=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 02) 3410-3151(발인 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