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재개 LCK, 분석데스크 중계진 합류-POG 선발 변화

2020-03-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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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재개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가 변화된 분석 데스크 및 POG 선발 방식에 변화를 맞는다.

라이엇 게임즈는 24일 LCK 재개를 하루 앞두고 리그 진행과 관련해 변경 사항을 알렸다. 25일 시작되는 2라운드부터는 중계진과 POG 선정, POG 선수 인터뷰가 달라진다.

먼저 온라인으로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분석데스크가 운영되지 않으며 대신 분석데스크에 출연하는 '빛돌' 하광석과 '리라' 남태유, '와디드' 김배인이 중계진에 합류한다. 기존 중계진인 전용준, 성승헌 캐스터와 이현우, 김동준, 강승현 해설 역시 그대로 중계를 진행한다.

POG 선정은 분석데스크가 중계진에 합류함에 따라 기존 분석데스크에 주어지던 2장의 투표권을 국문 중계진으로 통합돼 집계된다. 리그 현장 취재가 중단됨에 따라 국문 중계진에 2표, 영문 중계진에 2표, 분석 데스크에 2표, 옵저버에 3표 할당되던 투표권은 2라운드부터 국문 중계진 4표, 영문 중계진 2표 및 옵저버 3표로 바뀐다.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인터뷰 역시 변화가 생겼다. 각 라운드별 POG 선정 선수는 현장에 설치된 장비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인터뷰를 진행하며 중계진들이 직접 질문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기 후 인터뷰를 진행했던 김민아 아나운서는 당분간 쉬어가게 된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