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조이로 재운 뒤 때린 아프리카, T1에 선취점

2020-06-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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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릭스의 미드 라이너 '플라이' 송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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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2주 3일차
▶아프리카 프릭스 1-0 T1
1세트 아프리카 프릭스 승 < 소환사의협곡 > T1

아프리카 프릭스가 미드 라이너 '플라이' 송용준의 조이가 쿨쿨방울을 맞힌 뒤 T1 선수들을 한 명씩 끊어내는 플레이를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2주 3일차 T1과의 1세트에서 송용준의 조이가 성공률 높은 쿨쿨방울 적중률을 선보이면서 대승을 거뒀다.

아프리카는 상단 라인전에서 앞서 나가던 '기인' 김기인의 우르곳이 전령 지역으로 내려왔다가 와드를 심고 돌아가던 '페이커' 이상혁의 카르마를 발견했고 '플라이' 송용준의 조이와 힘을 합쳐 두드리면서 불사의 공포로 잡아냈다.

T1은 10분에 전령 지역으로 4명이 합류하면서 전령을 챙겼고 '에포트' 이상호의 레오나가 흑점 폭발로 '스피릿' 이다윤의 니달리를 묶으면서 이상혁의 카르마가 잡아냈다.

아프리카는 13분에 드래곤으로 4명이 모이면서 사냥을 완료했고 '벤' 남동현의 노틸러스가 이상호의 레오나를 닻줄 견인으로 끌고 들어와서 잡아냈고 '플라이' 송용준의 조이가 '테디' 박진성의 이즈리얼을 쿨쿨방울로 재우면서 '미스틱' 진성준의 아펠리오스가 제거했다. 18분에 중앙 지역에서 노틸러스와 조이의 스킬이 연계되면서 '커즈' 문우찬의 리 신을 녹인 아프리카는 드래곤도 챙겼다.

21분에 T1의 붉은 덩굴 정령 지역에서 이상호의 레오나를 묶으면서 진성준의 아펠리오스가 또 다시 킬을 챙긴 아프리카는 27분에 T1이 걸어온 싸움을 정면으로 받아치면서 레오나와 카르마를 잡아내면서 7대1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T1이 30분에 드래곤을 두드리자 이다윤의 니달리가 스틸에 성공한 아프리카는 진성준의 아펠리오스가 잡히긴 했지만 T1 선수들 3명을 잡아내면서 이득을 챙겼다. 중앙 압박 과정에서 이상호의 레오나를 잡아낸 아프리카는 억제기를 무너뜨린 뒤 박진성의 이즈리얼까지 제거하면서 1세트를 승리했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