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담원, 무력 앞세워 한화생명 격파! 3연승

2020-07-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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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게이밍의 원거리 딜러 '고스트' 장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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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3주 4일차
▶담원 게이밍 2대0 한화생명e스포츠
1세트 담원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한화생명e스포츠
2세트 담원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한화생명e스포츠

담원 게이밍이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화끈한 펀치를 연달아 날리면서 2대0으로 승리, 3연승을 이어갔다.

담원 게이밍은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3주 4일차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2세트에서 15분 이후에 벌어진 전투를 모두 승리하며 2대0으로 승리했다. 담원 게이밍은 3연승을 이어갔고 한화생명e스포츠는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담원은 3분에 한화생명의 하단 정글로 들어갔던 '캐니언' 김건부의 세트가 물리면서 잡힐 뻔했지만 '베릴' 조건희의 쓰레쉬가 합류하면서 한화생명의 정글러 '캐드' 조성용의 리 신과 '리헨즈' 손시우의 바드를 잡아냈다.

한화생명은 미드 라이너 '라바' 김태훈의 갈리오와 아래쪽에서 올라온 '바이퍼' 박도현의 이즈리얼이 2킬을 챙기면서 2대2 균형을 맞췄다. 5분에 상단으로 3명이 합류한 한화생명은 '너구리' 장하권의 카밀과 김건부의 세트를 끊어내면서 4대2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한화생명은 10분에 상단에서 '두두' 이동주의 오른이 카밀과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포위되면서 잡혔지만 하단으로 '라바' 김태훈의 갈리오가 합류, 포탑 다이브를 시도, 담원의 하단 듀오를 잡아내며 6대3으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담원은 14분에 하단 2대2 교전 과정에서 조건희의 쓰레쉬가 사형선고로 '바이퍼' 박도현의 이즈리얼을 끌고 왔고 '고스트' 장용준의 아펠리오스가 잡아냈다. 16분에 한화생명의 하단 정글에서 '캐드' 조성용의 리 신을 잡아낸 담원은 18분에 중단에서 김태훈의 갈리오를 잡아냈고 상단에서는 이동주의 오른을 제거하면서 8대6으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한화생명이 23분에 드래곤을 가져가기 위해 일점사를 시도하자 담원은 장용준의 아펠리오스가 화력을 퍼부었고 박도현의 이즈리얼을 시작으로 김태훈의 갈리오, 이동주의 오른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트리플 킬을 가져갔다.

내셔 남작까지 챙긴 담원은 1만 골드 이상 앞서 나갔고 1-3-1 스플릿을 시도하며 외곽 포탑을 모두 파괴했다. 장하권의 카밀이 이동주의 오른을 상대로 솔로킬을 따낸 담원은 하단과 중단의 억제기를 파괴했고 쌍둥이 포탑도 파괴했다.

한화생명의 강력한 저항에 의해 넥서스를 두드리던 선수들 3명이 잡혔던 담원은 5명이 부활한 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