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원석은 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4주 2일차 경기 분석 데스크에 복귀해 팬들을 다시 만난다.
이후 허원석은 충분한 휴식과 치료로 편도염까지 모두 나아 건강한 모습으로 9일 LCK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허원석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와 한시름 놨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폰' 허원석, 건강한 모습으로 분석 데스크 복귀
이소라 기자
2020-07-09 16:16
이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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