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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대회에서 티샷하는 안병훈

김학수 기자

2020-08-03 16:38

 안병훈이 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1타차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난조 끝에 3타를 잃고 공동 12위(8언더파 272타)로 내려앉았다.[멤피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안병훈이 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1타차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난조 끝에 3타를 잃고 공동 12위(8언더파 272타)로 내려앉았다.[멤피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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