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리그] 락스 이재혁 "한화생명전, 결승 한 풀겠다"

2020-09-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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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락스 이재혁(사진=넥슨 제공).


"다음 경기에서 지난 결승전 한을 풀겠다."

성남 락스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22경기 모토를 2대0으로 꺾고 5승 고지에 올랐다. 락스의 이재혁은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풀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지난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이재혁과의 일문일답.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
A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해서 나온 결과이기에 만족스럽다.

Q 상대가 전패 중인 모토였다.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나.
A 무난하게 이길 거라고 생각 했는데 지난 경기 모토가 한화생명 상대로 아이템전 라운드를 따내서 방심하면 안 되겠다 생각해 방심하지 않고 준비했다.

Q 오늘 경기 수훈 선수를 꼽자면.
A 내가 제일 잘했다. 1등을 세 번 했는데 팀전에서는 1등하는 사람이 제일 잘했다고 생각한다.

Q 한화생명 e스포츠와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A 1등 못하더라고 결승 직행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목표로 하고 있다. 절대 방심하지 않고 디펜딩 챔피언인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야할 것 같다. 다음 경기에서 지난 결승전 한을 풀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팬 여러분들 조심히 즐거운 추석 보내셨으면 한다. 추석 끝나고 다음 주에 경기 있으니 더욱 더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