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z' 루카 페르코비치 "북미 지배하기 위해 C9에 왔다"

2020-11-2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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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에 합류한 'Perkz' 루카 페르코비치(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유럽에서 가장 많은 우승컵을 차지한 선수인 'Perkz' 루카 페르코비치가 북미 팀인 클라운드 나인에 미드 라이너로 입단했다.

클라우드 나인(이하 C9)은 21일 공식 SNS에 'Perkz' 루카 페르코비치가 입단했다는 영상을 올리면서 미드 라이너로 영입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 영상에서 루카 페르코비치는 유럽에서 우승한 경력과 세계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월드 챔피언십 등에서 뛴 이력을 스스로 언급한다. 페르코비치는 G2 e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2016년 스프링과 서머, 2017년 스프링과 서머를 모두 우승했으며 2019년부터 2020년 스프링과 서머를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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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공식 영상을 통해 합류 사실을 알리고 있는 루카 페르코비치.

2019년에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결승에서 리퀴드를 3대0으로 격팧고 정상에 올랐고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월드 챔피언십을 모두 출전했고 한 번의 준우승과 두 번의 4강 진출을 이뤄냈다.

루카 페르코비치는 "C9에 합류했으며 다가오는 시즌부터 미드 라이너로 활동할 것"이라면서 "북미를 지배하기 위해 왔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