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X의 원거리 딜러 '바오' 정현우는 14일 2021 LCK 스프링 1주 2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2세트에서 베인을 꺼내들었다. 베인은 지난해 LCK 스프링 2라운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 경기에서 kt '에이밍' 김하람이 플레이한 것이 마지막이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바오' 정현우가 선택한 베인, 292일 만에 LCK 등장
안수민 기자
2021-01-14 22:21
안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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