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해설자가 꼽는 경기 "이번 주는 농심 vs 리브 샌박"

2021-07-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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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LCK
"농심과 리브 샌박 대결을 꼭 봐주세요."

LCK 서머를 해설하고 분석하는 전문가들이 30일 열리는 농심 레드포스와 리브 샌드박스의 대결을 반드시 챙겨 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농심 레드포스는 5주 차에 연승을 시작한 뒤 5연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7주 차에서 젠지를 제치고 1위로 뛰어올랐다. 리브 샌드박스 또한 젠지와 T1이라는 상위권 팀들을 연달아 꺾으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빛돌' 하광석 해설은 짧고 굵게 "이거 볼게. 한 번 믿어줘"라고 표현했고 김동준 해설 위원은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두 팀이기 때문에 '꿀잼'은 확정됐다"라면서 "하지만 승리 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해설자인 울프 슈뢰더는 "T1과 젠지를 상대로 연승을 거둔 리브 샌드박스가 LCK 1위인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도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밝혔고 '발데스' 브렌든 발데스는 "LCK 최강 팀들을 상대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리브 샌드박스가 현재 LCK에서 가장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또다시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라며 30일 경기를 추천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