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L] 레벨업지지 '리밋' 최림 "우승으로 팬들에 보답하겠다"

2021-10-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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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지지 '리밋' 최림(사진=넥슨 제공).
시즌2를 앞두고 레벨업지지에 새롭게 합류한 '리밋' 최림이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레벨업지지는 28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11경기에서 SGA 인천을 만나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최림은 스피드전에서 자신이 맡은 러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다음은 최림과의 일문일답.

Q 경기 승리 소감 부탁한다.

A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로 팀하고 붙었다. 스피드전은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아이템전을 패배해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이런 흐름이라면 어떤 상대를 만나도 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지난 시즌 보다 더 발전해서 돌아왔다.

A 시즌1 때는 나도 즐겁게 한다는 마인드로 부담 없이 연습하고 경기에 임했다. 그래서 개인전 성적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이번 시즌2 전에 프로 팀에 합류하다 보니까 성적을 내야 하는 입장이다. 그래서 더 체계적으로 연습을 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는 것 같다.

Q 프로 팀에 합류한 소감이 궁금하다.
A 확실히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이 전부 되니까 부담 없이 연습을 할 수 있는 거 같다. 동료들과 합숙하면서 연습을 하니까 경기력도 올라왔고 실력도 많이 늘었다.

Q 팀에서 해주는 지원 중에 가장 좋은 것 하나를 뽑자면?
A 홍대에서 우리만 쓸 수 있는 연습실을 지원해 주는 게 크다. 컴퓨터도 지원해 주고 넓은 공간에서 우리 동료들이랑 연습하면서 합을 맞출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또 팀 동료 중에 개인 방송을 하는 선수들이 많다 보니까 컴퓨터가 많이 필요했는데 연습실에 다 기본으로 제공돼 있다. 합숙하고 연습하는 데 있어 불편함이 없다.

Q 가장 경계되는 팀은 어디인가.
A 당연히 NTC 크리에이터스다. 지난 시즌1 우승 팀이고 현재도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가장 강하다.

Q 레벨업지지 주장 '런민기' 민기는 튜브플 게이밍이 가장 경계된다고 했다. 튜브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A 튜브플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전 경기를 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지더라. 확실히 스크림과 리그 현장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 팀도 튜브플과 붙으면 아이템전까지 승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팀의 가장 큰 장점을 뽑자면 어떤 것인가.
A 우리 팀이 4인 체제로 운영되다 보니까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을 4명이서 다 한다. 그래서 합이 굉장히 잘 맞을 수밖에 없다. 우리 팀의 스피드전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아이템전 합을 맞추는 중이다.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해도 좋을 거 같다.

Q 다른 선수들과 차별되는 본인의 장점이 있다면.
A 민기가 스피드 에이스고 내가 스피드 에이스겸 러너 포지션을 맡고 있다. 개인적으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러너 능력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Q 레벨업지지가 4인 체제로 가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있을까.
A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Q 개인전에서도 굉장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2 개인전 목표가 있다면.
A 무조건 우승. 이번에는 제대로 준비해서 우승까지 해보겠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A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벨업지지에 합류했다. 내가 지금까지는 팀에 도움이 되고 있는 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연습해서 이번 시즌에는 우승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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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