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 악셀즈 상대로 완승 거둔 리브 샌박 PO 진출

2022-04-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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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브 샌드박스(넥슨 제공).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팀전 준플레이오프
▶리브 샌드박스 대 악셀즈
1세트 리브 샌드박스 4 <스피드전> 1 악셀즈
2세트 리브 샌드박스 4 <아이템전> 2 악셀즈

리브 샌드박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2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준플레이오프에서 악셀즈를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했다. 아이템전에서는 한 개의 라운드만 내주며 무난한 승리를 거뒀지만, 아이템전에서 라운스 스코어 1대2까지 몰렸지만 집중력을 발휘해 후반 라운드를 모두 따냈다.

스피드전에서 리브 샌드박스는 4라운드만 내줬을 뿐 3개 라운드를 손 쉽게 승리했다. 고정맵 마비노기 이멘 마하에서 시작된 스피드전 1라운드를 퍼펙트로 승리한 뒤,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에서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김다원에게 집중 견제를 한 결과 김승태와 박인수가 1-2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라운드도 챙겼다.

3라운드 문힐시티 폭우 속의 질주에서 리브 샌드박스는 '박수' 듀오가 해결했다. 박인수는 시작과 동시에 1위로 치고 나갔고, 박현수가 그 뒤를 따랐다. 정승하가 3위까지 올라오는데 성공했고 따라오는 악셀즈에게 견제를 가해 1-2에게 견제없이 결승선을 통과하게 만들었다.

포레스트 오싹한 공중다리에서 이어진 4라운드에서는 다른 양상이 펼쳐졌다. 김다원과 전진우에게 1-2를 내주고 추격하는 모습이었다. 전진우의 실수를 틈 타 '박수' 듀오가 2-3까지 올라왔지만, 상대팀에게 4-5를 내주며 19대 20점으로 한 점을 내주고 말았다.

마지막 5라운드 황금문명 오르에트 황금 좌표에서는 박현수와 정승하가 1, 3위로 달렸고, 상대팀의 박대한에게 2위를 내줬지만 박인수가 3위, 정승하가 4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23점을 획득하며 스피드전을 승리로 끝마쳤다.

리브 샌드박스는 아이템전에서 1대1까지 몰렸지만 후반 라운드에서 연속으로 승리하며 아이템전도 승리했다. 고정맵 마비노기 티르 코네일에서 시작된 아이템전에서 김승태는 2위와 큰 격차로 달리던 중 상대팀의 집중 견제에 역전을 허용했다.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박현수는 자석 아이템을 이용해 결승선 앞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선취점을 챙겼다.

빌리지 시계탑에서 이어진 2라운드에서 김승태는 큰 격차로 1위로 달렸다. 하지만 결승선을 앞두고 외길에서 양 팀 모두 사이렌을 사용해 난전이 펼쳐진 사이 박대한에게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3라운드 공동묘지 어둠의 박쥐성에서 김승태가 1위로 달렸지만 결승선을 앞두고 전진우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1대2로 스코어 역전을 당했다.

두 팀 모두 승률 100%를 기록한 빌리지 댐 위의 대결에서 박현수가 선두로 중반까지 달렸다. 박현수는 2위로 역전을 시도하는 악셀즈에게 견제를 가하며 박현수와의 차이를 크게 만들었다. 그 결과 1등과 2등의 큰 격차를 만드는데 성공했고, 박현수는 팀원의 지원에 무난하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5라운드 차이나 서안 병마용에서 안정환에게 1위를 내주고 추격하는 양상 끝에 박인수가 후반에 역전에 성공했다. 결승선을 앞두고 안정환과 치열한 승부를 벌인 박현수는 김승태의 독물 아이템의 지원에 맹렬히 추격하는 악셀즈의 2명을 묶어버리는데 성공했다. 그 덕에 박현수는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대2로 앞서는데 성공했다.

마지막 광산 뽀글뽀글 용암굴 6라운드에서 2위 박인수가 안정환을 추격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안정환에게 아이템을 집중 사용했고 그 사이 정승하가 역전에 성공 한 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이템전도 끝마쳤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