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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T1 김정균 감독, "'도란' 3세트 플레이, 마음 편안히 봤다"

김용우 기자

2026-01-16 22:06

[LCK컵] T1 김정균 감독, "'도란' 3세트 플레이, 마음 편안히 봤다"
T1이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LCK컵 바론 그룹에 2승째를 선사한 T1 '꼬마' 김정균 감독이 '도란' 최현준의 아칼리 플레이를 칭찬했다.

T1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 2일 차서 한화생명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LCK컵 바론 그룹은 2승 4패, 장로 그룹은 두 번째 패배를 당했다.
김정균 감독은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경기 결과까지 승리로 얻게 돼서 굉장히 만족스럽다"라며 "바뀐 패치 버전에 맞게끔 메타를 찾으려고 했다. 그 부분을 집중 있게 연습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1세트서 패한 뒤 2세트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질문에는 "1세트 끝나고 난 뒤 2세트부터는 라인스왑이 안되기 때문에 밴픽적인 부분을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3세트서 아칼리로 맹활약한 '도란' 최현준의 플레이에 대해선 "라인전부터 한 타 포지션, 교전까지 다 완벽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 편하게 본 거 같다"고 칭찬했다.
김 감독은 '코치 보이스'에 대해선 "지금은 테스트라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끝으로 김정균 감독은 "항상 응원해 준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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