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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옴므' 윤성영 감독, "'코치 보이스', 선수들 집중력 흐트러질 수 있어"

김용우 기자

2026-01-16 21:49

[LCK컵] '옴므' 윤성영 감독, "'코치 보이스', 선수들 집중력 흐트러질 수 있어"
한화생명e스포츠 '옴므' 윤성영 감독이 '코치 보이스'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한화생명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 3일 차서 T1에 1대2로 역전패당했다.
윤성영 감독은 "선수들이 1세트 때 잘해줬다. 2, 3세트서는 좋은 챔피언을 못 준 거 같아서 아쉽다. 이제 시작이기에 올라갈 일은 충분히 많이 남았다. 더 좋아지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LCK 첫 경기를 지휘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타이밍 턴에서 호흡적인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만큼 어려운 조합을 줬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제가 좀 더 잘해야 되지 않았나, 제가 못해서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 감독은 밴픽에 관한 질문에는 "아직 정답은 없지만 요즘 아펠리오스-룰루 조합이 좋은 건 맞다. 그렇다고 저희가 밀린다는 건 아니지만 상대가 자기들이 선호하는 픽이 많이 들어갔던 거 같다"라며 "교전에서 사고가 났는데 이런 건 선수들이 잘하기에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성영 감독은 '코치 보이스'를 사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가장 걱정되는 건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다는 거다"면서 "초반 스펠 체크 등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는 부분에서 도와줄 수 있지만 나중에는 그게 더 안 좋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사실 강 팀 입장에서는 해봤자 크게 관여하기가 어려운 거 같다. 강팀이 아닌 입장에서는 운영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한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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