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표식' 홍창현, RNG와의 플레이-인 개막전서 선발

2022-09-30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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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엑스 '표식' 홍창현이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로얄 네버 기브 업(RNG)전서 선발로 나선다.

디알엑스는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시작되는 2022 롤드컵 플레이-인 RNG와의 경기에 '주한' 이주한 대신 '표식' 홍창현의 선발을 예고했다.

롤드컵 선발전서 리브 샌드박스를 꺾고 4번 시드로 플레이-인에 진출한 디알엑스는 '표식' 홍창현과 '주한' 이주한을 번갈아 가며 기용했다.

'쏭' 김상수 감독도 출국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서 "'표식' 홍창현, '주한' 이주한 모두 주전 경쟁에 있어서 서로 이끌고 당겨주는 좋은 연습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아직 롤드컵 패치 버전에 대한 메타 정리가 되지 않은 만큼, 향후에 주전, 서브가 정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디알엑스는 롤드컵 첫 경기서는 '주한' 이주한 대신 '표식' 홍창현을 선택했다. '표식'은 이날 RNG '웨이' 옌양웨이와 대결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