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삼바 파워 보여준 라우드, 데토네이션FM 꺾고 1승 1패

2022-09-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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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 박종훈(사진 출처=라이엇 게임즈)
브라질 CBLoL 대표 라우드가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를 꺾고 1일 차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라우드는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롤드컵 플레이-인 1일 차 데토네이션FM과의 경기서 승리했다.

경기 7분 탑 정글에 있던 '에비'의 아트록스를 처치한 라우드는 전령을 스틸 당했지만 도망가던 데토네이션 4명을 정리했다. 탑에서는 '로보'의 세주아니가 '에비'의 아트록스를 솔로 킬로 잡은 라우드는 탑 칼날부리 근처서 '스틸'의 뽀삐를 제거했다.

경기 17분 미드 근처 강가에서 벌어진 싸움서 상대 상체를 잡은 라우드는 탑 다이브를 감행해 4킬을 쓸어 담았다. 미드 2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도 상대 2명을 우물로 보낸 라우드는 데토네이션의 미드 3차 포탑에서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승기를 잡은 라우드는 데토네이션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2022 롤드컵 플레이-인 1일차
1경기 : 이수루스 패 vs 승 매드 라이온즈
2경기 : 프나틱 승 vs 패 이블 지니어스(EG)
3경기 : 라우드 패 vs 승 메가뱅크 비욘드 게이밍
4경기 : 매드 승 vs 데니즈뱅크 이스탄불 와일드캣츠
5경기 : 치프 e스포츠 클럽 패 vs 승 프나틱
6경기 : 데토네이션FM 패 vs 승 라우드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