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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RNG '웨이', "우리가 빅보스? 4번 시드라서 아냐"

김용우 기자

2022-10-01 17:27

RNG '웨이'(사진=라이엇 게임즈)
RNG '웨이'(사진=라이엇 게임즈)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정글러 '웨이' 옌양웨이가 RNG가 플레이-인서 빅보스라고 평가한 주위 평가에 대해 4번 시드라서 아니다고 밝혔다.

RNG는 1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서 매드 라이온즈를 제압했다. 디알엑스와의 첫 경기서 패한 RNG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웨이' 옌양웨이는 "디알엑스전은 목적을 둔 전투를 잘 못했는데 오늘은 어느 정도 한 거 같다. 괜찮았다"며 매드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차 적응에 대해선 "문제없다"고 덧붙였다.

RNG는 라이엇 게임즈가 롤드컵 플레이-인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 영상서 보스 역할로 나왔다. 이에 대해 "우리는 LPL 4번 시드이기에 '빅 보스'는 아니다"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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