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그] 수퍼컵 개막전서 만난 블레이즈와 프릭스

2022-10-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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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결승 무대서 맞붙은 광동 프릭스(왼쪽)와 DFI 블레이즈.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의 대진이 완성됐다. 팀전 개막전은 DFI 블레이즈와 광동 프릭스의 대결로 수퍼컵이 시작된다.

우선 팀전의 경우 두 개 조로 구성됐다. A조에는 시즌1 우승팀인 DFI 블레이즈와 광동 프릭스, 글로리어스 H와 블랑. B조에는 시즌2 우승팀인 리브 샌드박스와 루나틱, 피날레 e스포츠, 온오프로 구성됐다.

개막전부터 화끈한 경기가 펼쳐진다. 시즌1 우승팀인 DFI 블레이즈와 광동 프릭스가 대결을 펼친다. 이어지는 2경기에는 리브 샌드박스와 루나틱이 만난다. 루나틱은 지난 시즌 새비지의 팀원 3인을 계승해 수퍼컵 본선에 진출한 팀으로, 직전 시즌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퍼컵 개인전은 50포인트 선취제로, 1위가 50포인트 이상을 획득하면 종료되는 방식이다.

개인전도 두 개 조로 편성됐다. 11월 5일 펼쳐지는 A조에는 광동 프릭스 소속 네 명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재혁과 유영혁, 노준현, 송용준이 같은 조에 포함되며 광동 프릭스 내전을 성사시켰다.

A조에는 광동 프릭스의 네 명과 함께 시즌1 우승자이자 로열로더인 김다원과 유창현, 김우준, 정승하가 함께 포함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A조가 광동 프릭스의 내전이라면 B조는 리브 샌드박스 내전이다. 리브 샌드박스의 '닐' 리우 창 헝과 박인수, 박현수 등 총 3명이 같은 조에서 대결을 펼치며, 배성빈과 김승태, 김응태, 강다훈, 황인호도 B조에서 대결을 벌인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