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감독브리핑] 3연패 '아이린' 허영철 감독 "1승만 하면 선수들 터질 수 있을 것"

2023-01-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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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가 2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1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를 맞아 0대2 완패를 당했다. 농심은 라인전 단계에서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후 한타에서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디플러스 기아를 넘지 못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농심의 '아이린' 허영철 감독은 경기에 대한 전체적인 총평과 디알엑스 전을 앞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농심 레드포스 '아이린' 허영철 감독

"그래도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초반에 잘 버텼다. 왜냐하면 스크림에서도 디플러스 기아 상대로 초반에 힘들어하면서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잘 버텨내다 보니까 한타까지 가서 전투 승리를 하기도 했는데 '그 구간에서 조금 더 잘했으면'하는 느낌이 들었다. 라인전에서는 잘 버텼는데 한타에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다음 경기가 디알엑스인데 그쪽도 승리가 절실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한 번만 이기면 저희 선수는 잘할 것 같아서 빨리 터지면 좋을 것 같다. 지금 당장도 선수들의 동기부여는 괜찮다. 그래서 1승만 하면 그걸 기점으로 확 올라갈 것 같다. 그래서 디알엑스 전에서 최선을 다해서 승리할 예정이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