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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코르소' 배재성, 풀 세트 접전 끝에 '릴라' 박세영 격파

이학범 기자

2025-04-02 21:47

DN 프릭스 '코르소' 배재성(출처=대회 실황 캡쳐).
DN 프릭스 '코르소' 배재성(출처=대회 실황 캡쳐).
DN 프릭스 '코르소' 배재성이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젠지 e스포츠 '릴라' 박세영을 꺾었다.

DNF 배재성은 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3일차 4경기에서 젠지 박세영을 상대로 2대 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배재성은 C조 승자조에 진출해, 2경기 T1 '별' 박기홍과 DRX '세이비어' 이상민의 경기 승자와 맡붙게 됐다.
이날 드래프트에서 배재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구성된 조합을, 박세영은 롬바르디아 FC와 밀라노 FC로 구성된 조합을 선택했다. 특히 배재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중에서도 슛 능력이 출중한 슈바인슈타이거를 활용해 득점에 다수 성공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1세트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 19분 배재성은 슈바인슈타이거의 중거리 슛으로 선취골을 기록했다. 박세영도 전반 41분 코너킥 짧은 패스 이후의 크로스를 안드리 셰우첸코에게 연결시키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배재성은 이어진 후반전에서 2골을 연달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다만 배재성은 후반 40분 박세영에 패널티킥을 내주며 추격골을 허용했고, 추가시간 동점골까지 내줬다. 연장전에서 배재성은 후반 추가시간 골문 앞 혼전 상황 속 침착하게 패스로 슈바인슈타이거에게 연결해 결정골을 성공시키며, 경기 스코어 4대 3으로 1세트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 박세영은 상대 패널티 박스 안 침착한 패스 연계로 먼저 득점했다. 이후 배재성이 코너킥 상황 패스 연계로 조지 베스트의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었으나, 박세영은 후반 34분 빠른 역습으로 배재성의 수비 진영을 뚫어내 안드리 셰우첸코로 골을 기록했다. 경기가 그대로 마무리되면서 경기 스코어 2대 1로 박세영이 승리해 최종 3세트가 진행됐다.

3세트 배재성은 전반 10분 슈바인슈타이거의 중거리 슛으로 득점, 경기를 앞서 나갔고, 후반 8분 다시금 슈바인슈타이거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점수 차를 2골차로 벌렸다. 배재성은 후반 20분 박세영에 추격골을 내줬으나, 데이비드 베컴의 드리블로 왼쪽 측면 지역을 뚫어내면서 점수차를 유지시켰다. 배재성은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넣으며 경기 스코어 4대 1로 승리해 C조 승자조에 진출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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