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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고동빈 감독, "좋은 경기력 나올 거 같은 멤버로 출전"

김용우 기자

2025-04-04 20:17

[LCK] 고동빈 감독, "좋은 경기력 나올 거 같은 멤버로 출전"
로스터를 변경한 LCK 첫 경기서 패한 kt 롤스터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좋은 경기력이 나올 거 같은 멤버로 계속 나올 거 같다고 밝혔다.

kt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2025 LCK 1라운드서 한화생명에 1대2로 패했다.
고동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무조건 진다는 마음으로 오지 않았다.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패해 많이 아쉽다"라며 "1세트의 경우 자체적으로 금방 피드백이 됐다. 오브젝트 타이밍 때마다 턴을 못 맞춘 게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했다. 충분히 고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문제점이지만 오늘 경기서는 그 부분이 패인이었다"고 분석했다.

kt는 LCK 컵서 농심 레드포스에 0대3로 패해 탈락했다. 당시 부진한 경기력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에 kt는 서포터 '웨이' 한길을 2군으로 내리고 '피터' 정윤수를 1군으로 올렸다.

고 감독은 "대회서 보여준 경기력이 안 좋았다. 누가 못했다 이런 거보다 팀 내부적으로 조금은 변화를 줘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둔 채로 로스터 변경을 계속 고려했다. 결과적으로 좋은 경기력이 나올 거 같은 멤버로 계속 나올 거 같다. 당연히 정답은 없지만 팀에 최선이 되는 판단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고동빈 감독은 "오늘 아쉽게 패했다. 그래도 다음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잘 준비하면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며 "남은 연습 기간을 잘 활용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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