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과 T1은 1주 차서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한화생명은 개막전서 젠지e스포츠에 패했지만, kt 롤스터를 2대1로 제압했다. DRX에 승리한 T1은 젠지와의 경기서 난타전 끝에 1대2로 패했다.
글로벌 해설 '옥스' 댄 해리슨은 "LCK 컵의 복수를 꿈꾸는 T1, 천둥의 신 '제우스'는 친정 팀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라며 토요일 경기를 주목했다. '포니' 임주완 해설도 "모두 착석, 치킨 시켜"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