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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 "'구마유시' 복귀 시점? 경기력이 중요"

김용우 기자

2025-04-10 21:35

T1 김정균 감독.
T1 김정균 감독.
T1 '꼬마' 김정균 감독이 재정비 시간을 갖게된 '구마유시' 이민형의 복귀 시점에 대해 시간보다 중요한 건 경기력이라고 밝혔다.

T1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2주 차 경기서 kt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젠지e스포츠와의 1주 차 경기서 1대2로 패했던 T1은 이날 승리로 2승 1패(+3)를 기록했다.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2세트는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그 부분을 잘 극복해 승리로 이어져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계속 보완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경기를 평가했다.
T1은 이날 '구마유시' 이민형 대신 '스매시' 신금재를 출전시켰다. 김 감독은 "1군 경기는 처음이다. 오늘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아직 신인이기에 고점과 저점을 좀 봐야 할 거 같다. 조금 더 지켜봐야지 어떤 선수라고 표현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스매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T1에 따르면 '구미유시'는 재정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당분간 '스매시'의 출전 가능성이 높은 상태. 김정균 감독은 재정비 시간을 묻자 "시간보다는 경기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부분을 좀 봐야한다. 그러기에 재정비 시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걸 답변하기는 힘들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 감독은 '구마유시'가 출전하지 못한 것에 대해선 자신의 책임이 크다고 했다. 그는 "'구마유시' 선수가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했다. 그 부분을 부족하게 잘 못 해준 거 같다. 선수도 그렇고 팬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저번에도 말했지만 저의 1군 모든 선수가 한 팀이다. 누가 됐다 이런 부분보다 선수 6명 모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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