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주 차 DRX와의 2세트서 '제우스' 최우제에게 니달리를 쥐여줬다. 탑 니달리가 LCK서 나온 건 3,683일 만이다.
LPL서는 지난 15일 스플릿2서 강승록이 닌자 인 파자마스(NIP) '샨지' 덩쯔젠의 요릭을 상대로 꺼냈지만 패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더샤이' 플레이했던 탑 니달리, 3,683일 만에 LCK 등장
김용우 기자
2025-04-17 18:06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