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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크로코' 김동범, "항상 기대하는 눈빛으로 봐달라"

김용우 기자

2026-01-30 14:18

사진=LNG 웨이보.
사진=LNG 웨이보.
OMG를 꺾고 LPL 스플릿1 열반조(涅槃组)에서 4전 전승을 달린 리닝 게이밍(LNG) '크로코' 김동범이 항상 기대하는 눈빛으로 봐달라고 밝혔다.

LNG는 지난 28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LPL 스플릿1 열반조(涅槃组)에서 OMG를 2대0으로 제압했다. 4연승을 달린 LNG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최소 2위를 확정 지으며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LNG는 1위일 경우 플레이-인서 견인조(坚毅组) 4위와 대결하며 2위일 경우 견인조 3위와 2라운드서 대결한다.
김동범은 중국 완플러스와의 인터뷰서 "팀원들과 열심히 하고 있고 경기에서도 그걸 보여준 거 같다"며 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른 팀도 그렇겠지만 저희도 평소에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 부분들이 좋게 작용한 거 같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날 경기 점수를 묻는 질문에는 10점 중의 8점을 주고 싶다고 했다. 김동범은 "아직 중국어를 엄청 잘하는 게 아니다"라며 "'불독' 이태영도 중국어를 못 알아듣는 게 있다. 소통 문제가 해결되면 10점으로 올라갈 거 같다"고 답했다.

김동범은 '불독' 이태영과의 콜 부분에 관해선 "게임 내에서 디테일하고 콜하고 있다"라며 "스킬 시간 등 '불독' 선수와 원활히 소통되고 있다. 덕분에 저희가 합이 잘 맞고 있다"며 호흡에 관해선 문제없다고 했다.
그는 쑤저우 숙소 음식에 관한 질문에는 "쉐프님이 마파 두부를 맛있게 잘해준다"라며 "마파두부가 가장 맛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동범은 "끝까지 응원해 주는 만큼 열심히 연습해서 대회 때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항상 기대하는 눈빛으로 봐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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