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리퀴드는 지난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LCS 스위스 라운드 2라운드서 '지니' 유백진이 속한 쇼피파이 리벨리온에 2대0 압승을 거뒀다. 팀 리퀴드는 3라운드서 센티널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C9에게 0대2로 패한 것에 대해선 "데이터도 부족했고 과감해야 할 때 과감하지 못한 것도 있었다"며 "개인적으로 (챔피언) 티어 정리도 잘 안돼서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며 첫 경기를 돌아봤다.
박루한은 이날 경기에 관해선 "연습을 시작하면서 데이터가 쌓였고 밴픽 관련해서도 티어 정리가 날 나뉘어서 게임 플레이에만 신경쓰자고 했다"며 "2세트는 적응이 돼서 잘 풀렸지만 1세트는 초반에 실수를 한 것에 대해선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박루한은 LA 생활에 대해 "날씨가 너무 좋다. 아직 높은 건물을 보지 못했는데 트여있다. 가장 좋은 건 날씨다"라며 "남은 시간 동안 잘하는 걸 유지하면서 실수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 최대한 실수를 줄여야 하며 커뮤니케이션도 더 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