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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12골 퍼부은 '찬' 박찬화, '노이즈' 노영진 완파하고 승자 결승 선착

김형근 기자

2026-03-09 19:17

'찬' 박찬화가 '노이즈' 노영진을 가볍게 무너뜨리고 승자 결승으로 향했다.
'찬' 박찬화가 '노이즈' 노영진을 가볍게 무너뜨리고 승자 결승으로 향했다.
◆FSL 스프링 파이널 스테이지 승자 2라운드 1경기
▶DRX '찬' 박찬화 3 대 0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

박찬화 4 대 1 노영진
박찬화 3 대 2 노영진
박찬화 5 대 1 노영진

디펜딩 챔피언 '찬' 박찬화가 '노이즈' 노영진과의 대결서 세 세트 합계 12득점을 기록하며 완승을 거뒀다.

9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파이널 스테이지 승자 2라운드 1경기에서 DRX의 '찬' 박찬화가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노이즈' 노영진은 아스날, '찬; 박찬화는 '맨체스터 시티'를 중심으로 스쿼드를 구성한 가운데 시작된 1세트, 야야투레가 전진하다 호날두 쪽으로 강한 패스를 찔러 넣으며 박찬화가 12분 만에 선취점을 기록했으며, 한 차례 상대 공격을 막아낸 뒤 역습을 시도, 야야투레와 산시스를 거친 공이 다시 한 번 호날두의 발에 맞으며 2골 차이로 앞서 나갔다. 노영진도 꾸준히 자신의 찬스를 살리고자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페널티 박스 앞에서 짧은 패스를 여러 차례 반복하며 왼쪽에서 중앙으로 공을 옮겨 비에이라의 슛으로 마무리, 추격을 시작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다시 공격을 시작한 박찬화는 페널티 박스 오른쪽 부근서 공을 돌려 수비를 끌어낸 뒤 호날두가 감아찬 공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73분경 오른쪽으로 치고 들어가다 올린 공을 호날두가 그대로 방향을 바꿔 차 넣어 추가 득점을 달성했다. 남은 시간 동안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에 제대로 된 공격 기회를 주지 않은 박찬화가 4:1로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이어 진행된 2세트, 박찬화의 첫 공격 찬스서 슛까지는 연결됐으나 노영진이 이를 쳐내며 막아냈다. 그러자 오른쪽으로부터 호날두로 공을 몰고 들어간 박찬화가 수비 셋과 키퍼를 제치며 선취점을 기록했으며, 노영진도 빠른 역습을 시도하다 얻은 프리킥 찬스에 앙리의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바로 따라 붙었다. 전반 남은 시간 동안 두 선수 모두 리드를 잡기 위한 공방을 치열하게 주고 받았으나 휘슬이 울릴 때까지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1:1로 끝났다.

후반전 초반 공격을 주도한 노영진이 베르캄프의 중거리 슛에 힘입어 63분경 역전에 성공했지만, 12분 뒤 에우제비우의 득점에 힘입어 박찬화가 다시 동점에 성공했다. 두 선수는 이후 공을 주고 받는 상황서 더 이상의 찬스를 잡지 못하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 전반 박찬화는 다시 한 번 크로스를 호날두의 다이렉트 슛으로 연결하며 6분 만에 다시 리드를 잡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연장 후반 노영진은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공격을 퍼부었으나 박찬화의 수비가 이를 잘 흘려내며 시간을 태웠다. 결국 연장 추가 시간의 공격 찬스가 수비에 걸려 공은 중앙선 근처까지 흘러갔으며 박찬화 쪽이 이 공을 잡으며 3:2로 경기 종료가 선언됐다.

3번째 세트도 경기 시작과 함께 야야투레가 보낸 공을 받은 호날두가 강하게 찬 공이 키퍼를 뚫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리드를 잡았으며, 13분 뒤 알바레스의 추가 득점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노영진도 자신의 찬스에 득점을 넣고자 끈질긴 플레이를 보여주던 중 키퍼에 막힌 공을 베르캄프가 헤딩으로 다시 밀어 넣는데 성공, 1점 차로 따라 붙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상대 진영으로 달려든 박찬화는 에우제비우의 중거리슛을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하며 점수 차이를 2점으로 벌렸다. 노영진은 역습의 드리블로 앙리가 공격을 시도했으나 진입 후의 처리에 시간이 끌리며 수비가 이를 걷어냈으며, 공을 받은 박찬화는 산시스쪽으로 공을 보내 가볍게 공을 밀어 넣고 점수 차이를 더욱 늘렸다. 노영진의 공격 찬스가 수비의 저항에 막힌 상황서 빈 공간으로 빠르게 파고든 박찬화가 5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정규 시간이 모두 끝났으며, 추가 시간 동안 노영진에 공격 기회를 주지 않으며 5:1로 마지막 세트 포인트를 획득, 승자 결승 첫 진출자가 됐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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