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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 받은 '카나비' 서진혁, "공격적이지만 최대한 팀에 맞출 것"

김용우 기자

2026-04-09 13:30

POM 받은 '카나비' 서진혁, "공격적이지만 최대한 팀에 맞출 것"
LPL 생활을 마치고 LCK에서 뛰고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 '카나비' 서진혁은 공격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다. 올 시즌 첫 POM(Player of the Match)을 받은 서진혁은 '공격적인 스타일이지만 LCK이기 때문에 최대한 팀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디플러스 기아와의 2주 차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2승 1패(+2)를 기록했고 디플러스 기아는 2패(1승)째를 당했다.
이날 만장일치 투표로 POM을 받은 서진혁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LCK에 와서 처음으로 POM을 받아서 기분 좋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디플러스 기아와의 이날 경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질문에는 "지난 T1 전은 0대2로 무기력하게 패했다"면서 "팀원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는 꼭 이겨야 했다. 팀원들과 소통을 열심히 해서 합을 올리자고 생각했다"며 달라진 부분에 관해 설명했다.

서진혁은 자르반 4세를 플레이 한 1세트서 카정(카운팅 정글)과 적극적으로 전투를 열었다. 그는 "1세트는 우리 팀 라인전이 강했다"면서 "3레벨에 카정을 가기 편했다. 카정을 바탕으로 중후반도 잘 풀렸다"고 답했다.
그는 2세트서 고른 카직스에 관해선 "카직스가 암살자라서 상대가 체력이 약한 챔피언이 많을 때 좋다. 상대 챔피언을 보니 카직스가 좋을 거 같았다"고 말했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주로 하는 서진혁은 아직 LPL 스타일이 몸에 배어있을 거 같다는 질문에는 "지금 환경이 LCK 스타일이다 보니 최대한 팀이 원하는대로 맞추려고 한다"라며 "각이 나온다면 내가 하던 방식으로 할 수 있다. 최대한 팀에 맞추려고 한다"고 했다.

한화생명의 다음 상대는 BNK 피어엑스다. 서진혁은 "T1 전 패한 이후 준비를 열심히 해서 디플러스 기아를 꺾었다"라며 "BNK와의 경기도 준비 열심히 해서 2대0으로 이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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