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러스 기아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키움 DRX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농심 레드포스와의 첫 경기에서 패했던 디플러스 기아는 1주 차를 1승 1패로 마무리 했다.
이날 경기는 타이트했다고 평가한 허수는 "LCK가 시작된 뒤 뭔가 하루하루 인생을 열심히 살게 된다"라며 "팬들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많은 경기하면서 팬들에게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싶다"고 답했다.
LCK컵에서 3위를 기록한 것에 관해선 "새로운 멤버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었다. 3위로 마무리했는데 홍콩에 가서 다전제를 했을 때 아쉬웠다"라며 "끝나고 난 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성적은 아쉬울 수 있어도 과정 자체는 우리가 성장하기에 좋은 대회였던 거 같다"고 평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