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G는 현재 진행 중인 LPL 스플릿2 등봉조(登峰组)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TES(4승 1패 +6), 인빅터스 게이밍(3승 1패, +4)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박도현의 중국어 실력은 예전부터 알려진 상황. 그는 BLG에서 팀원들과 한국어를 하는지 질문에는 "팀원들이 한국어를 못한다. 하더라도 '맛있다' 같은 단어 정도면 한다"고 했다.
그는 얼마나 현역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질문에는 "예전에도 생각한 적 있다. 처음 프로를 시작했을 때 내가 몇 년이나 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라며 "요즘에도 경험 많은 선수들이 많아졌다. 나도 좀 더 오래할 수 있을 거 같다"며 달라진 상황에 관해 이야기했다.
박도현은 최근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이 인터뷰서 '같이 밥 먹으면서 친해지고 싶다'고 한 것에 관해선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먹고 싶은 거 먹으면 될 거 같다. 같이 밥 먹는 거 좋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팀원들과 빨리 친해지는 법을 묻는 '구마유시' 질문에는 "오래 같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도현은 "시즌 초반이지만 꼭 MSI에 가고 싶다"라며 "열심히 해서 MSI에서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