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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더 파이널스' e스포츠, 글로벌 리그로 열린다

박운성 기자

2026-04-20 11:10

이미지=넥슨 제공.
이미지=넥슨 제공.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0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e스포츠를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더 파이널스 e스포츠는 APAC(아시아 태평양), AMERICAS(미주),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운영되는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재탄생한다. 한국 이용자는 APAC 리그에 속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이용자들과 함께 경쟁하게 된다. 각 지역 리그는 연간 4번의 사이클로 진행되며, 매 사이클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11월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 더 파이널스 그랜드 메이저(The Grand Major, TGM26)에 진출하게 된다.
각 사이클은 3주 동안 온라인에서 3단계로 진행된다. 최대 256개 팀이 참가하는 오픈 토너먼트 스위스 단계를 거쳐 상위 16개 팀이 톱16 스테이지로 올라가며, 상·하위 브래킷 경쟁을 통해 상위 8개 팀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결승전은 온라인으로 중계되며, 최종 1위부터 8위까지 순위에 따라 상금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1위 팀에게는 상금 2,000달러와 100 포인트가 주어지며, 한 사이클 당 총 상금 규모는 4,000달러다.

4번의 사이클을 모두 마친 후에는 지역별 누적 포인트 순위에 따라 국제 대회 진출이 결정된다. 1위 팀은 그랜드 메이저에 직행하며, 2위부터 9위 팀은 퀄리파이어에서 진출을 다투게 된다. 한 해 최종 무대인 그랜드 메이저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드림핵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며, 총 상금 규모는 15만 달러에 달한다.

APAC 리그의 첫 사이클은 오는 5월 16일 개막하며, 결승전은 5월 30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5일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FACEIT)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비 1명을 포함한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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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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