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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EWC] 상승세 DK, 농심 꺾고 승자 4강 진출

김용우 기자

2026-05-06 07:10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e스포츠 월드컵 한국 예선 승자 4강에 진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5일 온라인으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로드 투 EWC' 한국 지역 예선 승자 1라운드서 농심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승자 2라운드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한다.
1세트 초반 '스매쉬' 신금재의 케이틀린이 바텀으로 온 '스폰지' 배영준의 판테온을 퍼블로 잡은 디플러스 기아는 탑에서 '시우' 전시우의 제이스가 '킹겐' 황성훈의 사이온을 솔로 킬로 정리했다.

12분 바텀 강가 전투서 농심의 병력을 압도한 디플러스 기아는 탑 칼날부리 전투서도 킬을 추가했다. 29분 미드 전투서 '스매쉬' 신금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한 디플러스 기아는 농심의 본진으로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로드 투 EWC' 한국 예선 대진표 현황(이미지 캡처=SOOP 방송)
'로드 투 EWC' 한국 예선 대진표 현황(이미지 캡처=SOOP 방송)
디플러스 기아는 2세트 바텀 3대4 싸움서 '스매쉬' 신금재의 루시안이 퍼블을 기록했다. 탑에서는 '시우' 전시우의 트리스타나가 '킹겐' 황성훈의 나르를 솔로 킬로 잡은 디플러스 기아는 '시우' 전시우가 10분 탑 전투서 다시 한번 킬을 추가했다.

14분 바텀 정글 전투서도 농심의 병력을 정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골드 격차를 벌렸다. 20분 바론 버프를 두른 디플러스 기아는 23분 미드 한 타서 '디아블' 남대근의 케이틀린에 3킬을 내줬다.

이어진 바다 드래곤 전투서 3명이 죽인 디플러스 기아는 28분 바텀 전투서 4킬을 쓸어 담았다. '시우' 전시우가 순간이동으로 농심의 탑 3차 포탑으로 이동해 건물을 철거한 디플러스 기아는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고 경기를 끝냈다.

한편 LCK 9개 팀이 참가하는 '로드 투 EWC'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화생명e스포츠, 디플러스 기아, BNK 피어엑스, T1이 승자조에 있으며 DN 수퍼스, 농심, kt 롤스터, 한진 브리온이 패자조로 내려갔다. 젠지e스포츠가 지난해 우승팀 자격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고 '로드 투 MSI' 상위 2개 팀이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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