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러스 기아는 5일 온라인으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로드 투 EWC' 한국 지역 예선 승자 1라운드서 농심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승자 2라운드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한다.
12분 바텀 강가 전투서 농심의 병력을 압도한 디플러스 기아는 탑 칼날부리 전투서도 킬을 추가했다. 29분 미드 전투서 '스매쉬' 신금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한 디플러스 기아는 농심의 본진으로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14분 바텀 정글 전투서도 농심의 병력을 정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골드 격차를 벌렸다. 20분 바론 버프를 두른 디플러스 기아는 23분 미드 한 타서 '디아블' 남대근의 케이틀린에 3킬을 내줬다.
이어진 바다 드래곤 전투서 3명이 죽인 디플러스 기아는 28분 바텀 전투서 4킬을 쓸어 담았다. '시우' 전시우가 순간이동으로 농심의 탑 3차 포탑으로 이동해 건물을 철거한 디플러스 기아는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고 경기를 끝냈다.
한편 LCK 9개 팀이 참가하는 '로드 투 EWC'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화생명e스포츠, 디플러스 기아, BNK 피어엑스, T1이 승자조에 있으며 DN 수퍼스, 농심, kt 롤스터, 한진 브리온이 패자조로 내려갔다. 젠지e스포츠가 지난해 우승팀 자격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고 '로드 투 MSI' 상위 2개 팀이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