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8일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공식 e스포츠 대회 '2026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본선을 오는 9일 오후 5시에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승 상금은 지난 시즌보다 1000만 원 늘어난 40000만 원으로, 참가 팀들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한 지원금도 신설됐다. 경기는 8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팰리스를 고정 전장으로 제3보급창고, 드래곤로드 등 다양한 맵이 쓰인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데스크를 도입해 시청자들에게 정밀한 경기 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막전 첫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 퍼제와 지난 시즌 좋은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로 구성된 파울(PAUL)이 맞붙는다. 이어지는 두 번째 경기에서는 2025 시즌1 우승팀인 악마와 전통의 강호 핑투가 격돌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결승전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리며 김규환 캐스터와 온상민, 그니 해설이 마이크를 잡고 SOOP 채널 및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