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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G2 등 윤곽 드러나는 MSI 진출팀

김용우 기자

2026-06-08 10:18

LPL서 가장 먼저 MSI에 가는 TES(사진=LPL)
LPL서 가장 먼저 MSI에 가는 TES(사진=LPL)
오는 28일 대전에서 시작되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참가 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LPL 스플릿2서는 TES가 돌풍을 일으켰던 WE를 승자 결승서 3대0으로 제압했다. 결승에 안착한 TES가 가장 먼저 MSI 티켓을 따냈다. 나머지 한 자리는 패자조에 있는 WE와 애니원즈 레전드(AL), 빌리빌리 게이밍(BLG) 중에 결정된다.
G2 e스포츠(사진=라이엇 게임즈)
G2 e스포츠(사진=라이엇 게임즈)
유럽 LEC서는 스프링 우승팀인 G2 e스포츠가 1시드, '칸나' 김창동과 '예후' 강예후가 속한 카르민코프가 2시드로 MSI 행을 확정했다.

북미 LCS서는 플라이퀘스트가 탈락한 가운데 '레인오버' 김의진 감독이 이끄는 라이온이 LCS 스프링 결승 진출과 함께 처음으로 MSI에 나서게 됐다. 나머지 한 팀은 패자 3라운드 클라우드 나인과 팀 리퀴드의 승자다.

LCP서는 스플릿2 우승 팀인 팀 시크릿 웨일스가 1시드, 딥 크로스 게이밍은 2시드로 나선다.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은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은 2022년에 창단했고 과거 플래시 울브즈 최고 유망주였던 서포터 '샤우씨' 류자하오가 속해 있다.
라이온 '버서커' 김민철(사진=라이엇 게임즈)
라이온 '버서커' 김민철(사진=라이엇 게임즈)
브라질 CBLoL서는 스플릿1 우승팀인 퓨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MSI 진출권을 따냈다.
LCK의 경우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 있는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로드 투 MSI 3라운드와 4라운드서 진출팀이 정해진다. 승자 3라운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대결한다. 여기서 승리 팀이 1시드, 여기서 패한 팀은 패자 3라운드 젠지e스포츠와 kt 롤스터의 승자와 4라운드서 2시드를 넣고 맞붙을 예정이다. 2시드 팀은 플레이-인부터 출발한다.

◆ 2026 MSI 진출팀 현황(8일 현재)
LPL : TES
LEC : G2 e스포츠, 카르민코프
LCP : 팀 시크릿 웨일스,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
LCS : 라이온
CBLoL : 퓨리아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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