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L 스플릿2서는 TES가 돌풍을 일으켰던 WE를 승자 결승서 3대0으로 제압했다. 결승에 안착한 TES가 가장 먼저 MSI 티켓을 따냈다. 나머지 한 자리는 패자조에 있는 WE와 애니원즈 레전드(AL), 빌리빌리 게이밍(BLG) 중에 결정된다.

북미 LCS서는 플라이퀘스트가 탈락한 가운데 '레인오버' 김의진 감독이 이끄는 라이온이 LCS 스프링 결승 진출과 함께 처음으로 MSI에 나서게 됐다. 나머지 한 팀은 패자 3라운드 클라우드 나인과 팀 리퀴드의 승자다.
LCP서는 스플릿2 우승 팀인 팀 시크릿 웨일스가 1시드, 딥 크로스 게이밍은 2시드로 나선다.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은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은 2022년에 창단했고 과거 플래시 울브즈 최고 유망주였던 서포터 '샤우씨' 류자하오가 속해 있다.

◆ 2026 MSI 진출팀 현황(8일 현재)
LPL : TES
LEC : G2 e스포츠, 카르민코프
LCP : 팀 시크릿 웨일스,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
LCS : 라이온
CBLoL : 퓨리아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