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는 27일(한국시각) 오는 29일부터 이틀간(현지시각)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서 라이온이 주최하는 'LCS 홈그라운즈 : 멕시코시티 쇼다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멕시코가 연고인 라이온 주최로 진행하는 이번 경기는 멕시코시티 내 시네맥스 아르츠 페드레갈(CINEMAX Artz Pedregal) 내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LCS 6주차 경기인 라이온과 팀 리퀴드, 클라우드 나인과 쇼피파이 리벨리온(SR)이 대결할 예정이다.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은 지난 2022년 DRX(현 키움 DRX)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을 치른 장소다.
LoL e스포츠 지역 리그가 해외서 열리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키움 DRX가 지난 5월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처음으로 LCK 홈그라운드를 개최한 바 있다.
LCS는 "이번 행사는 LCS 최초의 '홈그라운즈' 프로젝트이며 이번 행사를 라이온과 협력해서 매우 기쁘다"라며 "'홈그라운즈'는 미주 전역의 팬들에게 LCS를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하고 잊지 못할 라이브 경험을 선사하는 걸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