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오버워치 월드컵은 지역별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오버워치 국가대항전이다. 숲은 올해 OWCS 한국어 독점 중계에 이어 오버워치 월드컵도 생중계하며 국내 유저들에게 주요 오버워치 e스포츠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인다.
대한민국은 프랑스, 덴마크, 콜롬비아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에는 정학용, 채희상, 권선준, 박준빈, 최수민, 성유민, 김승준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은 역대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한민국의 그룹 스테이지 경기는 8월 21일 오후 6시 30분을 시작으로, 22일 오후 5시, 23일 오후 12시 30분에 진행된다. 조별리그를 통과할 경우 오는 9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하게 된다. 파이널 스테이지는 미국 현지시간(PT) 기준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블리즈컨 2026 현장에서 펼쳐진다.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8개 국가가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국을 가린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