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 수퍼스가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KeSPA컵 결승 진출전서 T1을 3대1로 제압했다. DN이 결승에 오른 건 전신인 아프리카 프릭스 시절인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날 경기는 크로노 브레이크와 다수 퍼즈가 걸리면서 90분이 지연됐다. 그는 "대회하면서 퍼즈가 이렇게 많이 걸린 건 처음인 거 같다"라며 "많이 힘들었지만 최대한 정신 부여잡으면서 해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김단우는 "저희가 정규시즌서 농심을 많이 잡아봤기 때문에 내일 경기도 저희 할 것만 잘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며 "대회에서 좋게 봐주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 감사드린다. 여기서 뭔가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들도 잘 치르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