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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2부 롤드컵 WSCI, 20일 개막...한국 개최 유력

김용우 기자

2026-09-04 10:50

사진 제공=라이엇 게임즈.
사진 제공=라이엇 게임즈.
2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라고 불리는 월드 스타 챌린저스 인비테이셔널(WSCI)이 20일 개막한다.

라이엇 게임즈와 중국 TJ 스포츠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WSC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팀은 아시아, 유럽 북미 2부 리그 팀 16개 팀이 참가하며 선수들과 팀이 높은 수준의 국제 대회 경험을 위해 만들어졌다.
참가 팀은 각 지역 예선을 통해 3개 팀씩 참가한다. LCKCL서는 상위 3개 팀이 참가한다.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는 아시아 마스터스 우승 팀 자격으로 진출권을 확보했다.

중국 예선서는 빌리빌리 게이밍(BLG) 주니어, 에드워드 게이밍(EDG) 영, ZSK가 참가한다. 유럽서는 EMEA 윈터 우승 팀이자 키움 DRX 챌린저스 출신인 '피에로' 김정훈이 속한 솔라리, 프랑스 게임단 갈리옹, 서머 우승팀이 나설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리그인 VCS서는 사이공 워리어스, 북미서는 비보 키드 스타즈 아카데미의 출전이 확정됐다.

대회 방식은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이며 상위 2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로 향한다. 상금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WSCI 개최 지역은 한국이라고 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열리는 WSCI는 국제 2티어 대회가 어떤 모습일 수 있는지에 대한 시범 사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경험을 통해 우리는 지역 간 대회가 선수 육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지원, 지역 생태계 간의 유대를 강화, 선수와 팀이 성장하고 경쟁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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