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은 3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입국 인터뷰서 "이번 기회를 통해 뜻깊은 경험과 성스러운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굉장히 감사했다"면서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2연패를 함께 기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는 은메달로 시작했는데 이후 금메달을 획득해서 자랑스럽다"라며 "저도 그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했다.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남았다. T1은 지난해까지 '쓰리핏(3연패를 의미)'을 달성했다. 이상혁은 "각 팀에서 모인 선수들과 합을 맞춘 아시안게임이 끝났다"며 "이제 각자 팀에서 월즈를 진행하게 됐다. 각자 최고의 기량을 펼쳤으면 한다. 롤드컵서도 많은 분이 즐겁게 즐길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